북한까지 뭉치는 신냉전 상황이 굳어지고 있습니다.
어떤 대의명분도 토론하지 않았지만 거사는 오차 없는 현실이 됐다.윤 대통령 기득권 무관…개혁 올인 통합·입법이 무기.
소크라테스의 제자인 플라톤을 스승으로 모셨던 아리스토텔레스의 제자였고.함께 가서 죽이자고만 했다.역풍(逆風)이라도 바람이 불어야 배가 전진할 수 있다.
내가 힘이 없다고 했다.글=이하경 대기자·부사장 그림=김아영 인턴기자.
정권의 명운을 건 전방위 개혁에 성공하면 이 나라는 진정한 선진국이 될 것이다.
일제 강제징용 배상 문제 해결에도 승부수를 던졌다.마키아벨리는 무기를 갖지 않은 예언자는 자멸한다(시오노 나나미 『로마인 이야기』)고 했다.
역풍(逆風)이라도 바람이 불어야 배가 전진할 수 있다.그런데 대통령이 ‘소신대로 하라고 격려했다.
권력의 시간은 유한하다.윤 대통령도 특유의 결단력에 더해 숙고하는 지도자가 되기 바란다.